DL건설, 대전 유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2153억 규모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16 14:38:36
착공일로부터 47개월 공사 기간 예상

DL건설은 ‘대전 유천 1BL·2BL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 중구 유천동에 지하 4층~지상 최대 49층, 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 DL건설의 대전 유천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DL건설 제공]

 

1BL에는 공동주택 377세대, 오피스텔 40세대가 들어선다. 2BL에는 공동주택 407세대, 오피스텔 38세대가 조성된다. 총공사비는 약 2153억 원이다.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약 47개월로 예정됐다.

이 사업 부지는 교통‧교육‧생활환경이 우수하다. 국도 4호선과 대둔산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025년 ‘대전 2호선 트램’이 개통 예정이다.

대전 서남부터미널과도 인접해 충청‧인천‧김포공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지 반경 약 1km 내 초‧중‧고교가 밀집해있다.

DL건설은 ‘e편한세상’만의 맞춤 평면인 ‘C2 하우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C2 하우스는 고객의 수요에 맞춰 자유롭게 평면을 변경할 수 있는 설계다.

DL건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주택사업에서 쌓아 올린 노하우에 e편한세상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더해져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설과 토목 등 모든 분야에서 노력을 쏟아 연내 누적 수주액 3조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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