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저축은행, 부산 동일중앙초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15:03:33
임직원·자녀 70여 명 참여
노후 실내 복도 등 55m 구간 새단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지역사회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 동구 동일중앙초등학교에서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하는 ‘실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 부산 동일중앙초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저축은행]

 


이번 활동은 고려저축은행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2024년 동일중앙초등학교 실외 담벼락 벽화 조성에 이어, 올해는 노후화된 실내 복도와 통로를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해 학교 공간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70여 명의 임직원 가족은 지하 복도 양면 40m 구간과 2·3층 연결 통로 15m 구간을 자연 풍경과 친근한 캐릭터로 채웠다.

고려저축은행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공간에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이미지를 더함으로써, 창의성 발달과 쾌적한 학습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성현석 고려저축은행 경영지원팀장은 “재작년에 이어 동일한 교육 현장에서 다시 한번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임직원과 자녀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변화에 직접 동참하며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려저축은행은 이번 벽화 그리기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장애인과 함께하는 기부 마라톤을 통해 기부금을 후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묘목 식재 활동을 실천하기도 했다.

 

또한 ▲부산 지역 그룹홈 아동들을 위해 제철 과일 찹쌀떡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

고려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주체가 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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