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꼬깔콘 디자인 전면 개편… 잘파세대 공략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5:08: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43살 꼬깔콘이 또다시 새옷을 입는다.

 

롯데웰푸드가 대표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패키지 디자인을 2021년 이후 5년 만에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롯데웰푸드]

새 패키지는 꼬깔콘 특유의 삼각뿔 형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사선으로 배치해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제품별 특성을 반영한 컬러와 그래픽을 적용했다. ‘매콤달콤한맛’에는 대비감이 강한 색상과 패턴 그래픽을 활용해 1020세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도록 했다.

 

글로벌 소비자 공략을 위해 한글 브랜드명 아래 영문 ‘KOKALKON’을 병기했으며, 슬로건인 ‘소리까지 맛있다’를 패키지에 삽입했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자체 소비자 조사 결과 새 디자인은 10~40대 소비자들로부터 기존 대비 새로움·차별성·트렌디 요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잘파(Z+알파) 세대인 10~20대에서 평균 이상의 반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꼬깔콘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로케이, 대만 진먼 직항 뚫었다…청주공항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한국과 대만 진먼(금문도)을 잇는 첫 직항 노선을 운항하며 청주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29일 한국과 진먼을 연결하는 첫 직항 전세기를 운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진먼에서 출발한 항공편은 대만인 관광객 175명을 태우고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2

파라타항공, 글로벌 정비망 확보…해외 노선 확대 앞두고 운항 안정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정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해외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중국 노선 확대와 미주 취항을 앞두고 해외 정비 지원체계를 확보해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변수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34차 국제항공기술협력기구(IATP

3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955억원…주택 부진 속 플랜트 매출 성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감소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 공급 물량 축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플랜트사업 매출은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GS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7442억원, 영업이익 955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