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국내 첫 전기 픽업 '무쏘 EV' 양산 기념식...생산 본격화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12 15:14:09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전기 픽업 ‘무쏘 EV’ 양산 기념식을 갖고 고객 출고를 위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KGM 평택공장(경기 평택 소재) 조립3라인에서 곽재선 회장 및 박장호 대표이사, 황기영 대표이사, 노동조합 노철 위원장을 비롯해 생산부서 임직원 등이 참석해 ‘품질없이 고객없고, 고객없이 회사없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양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무쏘 EV 개발 및 생산 준비 과정에 대한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곽재선 회장의 격려사, 임직원들의 결의를 담은 구호제창, 임직원 격려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곽재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무쏘 EV가 차질없이 성공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우리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하다”며 “무쏘 EV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었던 무쏘의 소중한 헤리티지를 이어 받은 만큼 고객의 기대는 그 이상으로 ‘품질’로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곽 회장은 “소비자인 고객은 우리(KGM)를 절대 기다려 주지 않는다”며 “고객이 원하고 요구하는 다양한 니치 마켓의 제품을 경쟁사 보다 빠르게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는 것이 곧 우리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고 ‘고객 최우선 경영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진 구호제창에는 무쏘 EV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무쏘 성공신화, 무쏘 EV로 이어가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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