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 교육 부문 종합대상 수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5:33:43
중장년 맞춤형 평생교육…고객감동 실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언론인협회가 후원하는 ‘제19회(2025)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교육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 원광디지털대학교 최윤희 대학원장(우)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고객감동을 창조함으로써 사회적 가치와 국민 행복을 높인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원광디지털대는 평생학습 중심의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광디지털대는 성인 학습자가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은퇴 전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웰빙건강·전통문화·실용복지 분야 특성화 사이버대학이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특강을 운영하며 학문과 삶을 연결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시민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서울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부동산 경매, 웰에이징 뷰티 코칭 등 실생활 밀착형 특강을 릴레이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전북 익산시 ‘아하!데이 나눔 축제’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상 보기’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형 홍보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서울·대전 지역캠퍼스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치유 산업으로 주목받는 웰니스관광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소셜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매달 무료로 개설, 재학생은 물론 지역 시민에게도 열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윤철 총장은 “이번 수상은 원광디지털대가 추진해 온 성인학습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와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감동경영을 실천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