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취항 1주년 프로모션…11월 선전 노선 취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5:36: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첫 취항 1주년을 맞아 항공권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에는 첫 중국 노선인 인천~선전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파라타항공은 9월 7일부터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취항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파라타항공]

 

프로모션은 두 차례로 나뉜다. 9월 7일 오후 1시부터 취항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9월 10일 오전 10시에는 인천~선전 신규 취항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추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국내·국제선 노선별 특별 운임을 적용한다. 일본 노선은 7만3700원부터, 베트남 노선은 12만1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365명을 추첨해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과 국제선·국내선 왕복 항공권, 항공기 모형 등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은 도쿄(나리타), 하노이, 선전 노선별로 각 1매가 제공된다. 국제선 일반석 왕복 항공권은 도쿄(나리타), 오사카, 선전 노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선전 노선은 파라타항공이 처음 운항하는 중국 노선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인천~선전 구간을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파라타항공은 일본과 베트남에 이어 중국으로 국제선 운항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품 이벤트 대상은 10월 12일 이후 출발하는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이다. 당첨자는 9월 29일 개별 안내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취항 이후 지난 1년간 파라타항공을 선택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첫 중국 노선인 선전 취항을 비롯해 노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지난 4월 국제선 탑승률 92.1%를 기록하며 월간 탑승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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