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해군·해병대 간부 특화 카드 BOC(福)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5:39:08
군 복지시설, 관사 관리비 등 생활 패턴 반영
전월 실적 충족이 어려운 경우 실적과 무관하게 할인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3일 해군·해병대 간부 특화 카드 ‘BOC(福)카드(Blue Ocean navy&marine Card)’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해군·해병대 장교, 부사관, 군무원이다.

 

▲ BOC(福) 이미지 [사진=IBK기업은행]

‘BOC(福) 카드’는 해군·해병대 복지시설과 군 관사 관리비 결제 시 3%, KTX·주유 7%, 통신비 10% 등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훈련 등으로 장기간 카드 이용이 어려운 군 간부를 위해 사전 등록 시 최장 3개월 동안 실적과 무관하게 할인 혜택을 준다.

특히 기업은행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평택, 화성 등 해군·해병대의 주요 주둔 지역 음식점과 국군의 날 등 기념일에는 추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군복지단 7만원 청구할인 등 바우처와 공항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BC) 9만9000원, 해외 겸용(VISA) 10만원이고 월 통합 할인 한도는 최대 5만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해군·해병대 간부에게 일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카드”라며 “앞으로도 국가 방위를 위한 군의 노고에 보답하고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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