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우쏠라이트, '올해의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1위…자동차 배터리 경쟁력 입증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5:43:21
쏠라이트, AGM·EFB 배터리 앞세워 차량용 배터리 1위 수성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 ‘쏠라이트(SOLITE)’가 소비자 선택을 바탕으로 7년 연속 국내 대표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고성능 AGM·EFB 제품군을 중심으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현대성우쏠라이트 로고.

 

회사는 쏠라이트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쏠라이트는 자동차와 선박, 농업·산업기계 등에 쓰이는 연축전지 브랜드다. 

 

완성차 순정 납품과 전국 100여개 대리점 유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해외 100여개국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86종, 970개 품목의 제품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주력 제품은 AGM과 EFB 배터리다. AGM은 ISG(Idle Stop & Go) 차량 등에 적용되는 고성능 배터리로 내구성과 저온 시동 성능을 높였고, EFB는 일반형 CMF 배터리보다 성능을 강화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모터스포츠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1997년 창단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대학스키연맹 후원과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등 스포츠 후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수철 대표는 “7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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