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레바논 지역 시리아 난민에 2억원 지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7 15:42:1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지난 25일(화) 롯데재단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리홉(ReHope)과 함께 '2025년 시리아 난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난민 싱글맘과 아동·청소년 등에 총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롯데장학재단의 장혜선 이사장과 고성준 리홉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롯데장학재단, 레바논 지역 시리아 난민에 2억원 지원

'시리아 난민 지원사업'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레바논의 경제 위기로 인해 심화되는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들의 경제적 취약성을 해소하고자 2024년 시작됐다. 특히, 재단은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난민 싱글맘과 아동·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올해 예산을 2억원으로 확대해, 레바논 내 난민 싱글맘과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직업 훈련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트리폴리 ▲사라판드 ▲베이루트 ▲시돈 ▲베카 등 레바논 지역과 시리아 내 난민 가정을 대상으로 전쟁 피해민을 위한 식량 및 필수 물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에도 레바논 거주 시리아 난민 싱글맘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직업 훈련, 생계 지원 등을 지원했으며, 전쟁 긴급 지원 차원에서 식량 지원과 온수 펌프 설치 등도 함께 제공해 총 1억 2,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건설, AI 기반 '큐포켓' 고도화…콘크리트 품질관리 전 과정 디지털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설현장 품질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콘크리트 타설부터 양생, 균열 관리까지 공정별로 이뤄지던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공사 관계자들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한다.현대건설은 스마트 통합 검측 시스템 '큐포켓(Q-Pocket)'의

2

2800개 팔린 현대리바트 어린이 책상 '납덩어리' 논란…뒤늦은 리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리바트가 국내에서 판매한 어린이용 책상에서 유해 중금속인 납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서 자발적 리콜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리바트는 지난달 30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센터를 통해 어린이용 '프라임 책상' 올인원·콤팩트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공표했다. 대상은 총 10개 모델 코드로

3

'옆자리, 프란체스카' 한수아, 김현진x이승규와 삼각로맨스 '아슬아슬'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가 인간과 뱀파이어 사이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삼각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한수아, 김현진, 이승규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얽히며 달콤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하이틴 판타지를 선보인다. 오는 6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되는 ‘옆자리, 프란체스카’(제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