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점심 메뉴 다양화로 이용 고객 144% 증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6 15:49:2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점심 메뉴 리뉴얼 이후 점심 시간대 고객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점심 메뉴를 강화한 2024년 5월 이후 올해 1월까지 9개월 동안 점심 시간대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하며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점심 고객 수 증가에 힘입어 전체 매출에서 식사 메뉴가 차지하는 비중도 3% 상승했다. 직장인이 밀집한 명동점과 시청점에서는 점심 매출 비중이 각각 5.5%와 5.2% 증가하며 전체 평균을 웃돌았으며, 명동점은 식사 매출이 전체 매출의 4분의 1에 달할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 <사진=창고43>

 

가장 인기 있는 식사 메뉴로는 △매운 소 갈비찜 △창고 진한 왕갈비탕 △양념 갈비 덮밥 △유자육회비빔밥 등이 꼽혔다. 특히 지난해 리뉴얼된 ‘창고 진한 왕갈비탕’과 신메뉴 ‘양념 갈비 덮밥’은 출시와 동시에 식사 매출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점심 시간대 고객 방문 증가를 견인했다.

 

최근 직장인들의 점심 회식 트렌드가 증가하는 가운데, 창고43은 이를 반영해 한우와 계절식재료를 가미한 점심 메뉴를 다양화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있다.

 

창고43 관계자는 “한우 다이닝 브랜드의 전문성을 반영한 점심 식사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인 것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심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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