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 진행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5:52:52
선열이 꿈꾸던 '보통의 날들' 의미 전달…참여 영상 광복절 공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금융그룹은 국민 참여를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와 감성으로 새롭게 조명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열기를 이어가고자, 다음달 30일까지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지난 2019년 3·1절 100주년을 맞아 공개됐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의미를 계승하고 확장한 프로젝트다. KB금융은 지난 3월 1일,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인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에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의 목소리를 더한 공식 음원과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KB금융그룹]

특히 공식 영상은 '공유'나 '좋아요'를 누를 때마다 KB금융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위해 2026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국민참여형 기부 캠페인과 결합돼 47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KB금융은 더 많은 국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뜻과 광복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나누고자 국민이 직접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래를 부르는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마련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보통의 날들(VERSE)'과 '대한이 살았다(CHORUS)' 중 하나의 가이드 음원에 맞춰 노래를 직접 부르는 영상을 개인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중 택1)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 2개(#함께부르는대한이살았다, #KB금융챌린지)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최우수 참가자 3인에게는 태블릿PC와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헤드폰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더불어 참가자 중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음원 스트리밍 1년 이용권을 증정하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 가이드 영상 제작에는 작사가 한성일이 참여해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100여 년 전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보통의 날들'이었다는 노랫말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KB금융은 다가오는 8·15 광복절에 국민의 목소리로 만들어진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작사가 한성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보통의 날들'이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님을 기억하며, 노래를 통해 역사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그 뜻이 100년 후의 다음 세대에게도 이어지길 바란다”며, 국민들의 많은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노래는 세대와 세대를 잇고,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목소리로 함께 완성해 가는 이번 챌린지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우리 역사를 기억하는 또 하나의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 참여는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KB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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