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위스키 ‘고든앤맥패일’ 단독 입점 기념 시음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5:54: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이 세계적인 독립병입 위스키 ‘고든앤맥패일(Gordon & MacPhail)’ 시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소재 ‘고든앤맥패일’ 브랜드관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고든앤맥패일’을 경험해보는 시음회를 진행했다.

 

▲ [사진=신라면세점]

 

시음회는 고든앤맥패일의 신라면세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고든앤맥패일’ 뿐 아니라, 프랑스 대표 코냑 ‘피에르페랑’과 프리미엄 데킬라 ‘오초’까지 직접 경험해보며 각 지역의 문화와 풍미 차이를 체험해 보는 시음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고든앤맥패일’은 증류소에서 위스키 원액을 사들여 자체 노하우와 캐스크로 원액을 숙성시키는 130년 역사의 ‘독립병입 위스키 하우스’다. 위스키가 갖고 있는 개성과 고유 풍미를 극대화해 높은 희소성과 전문성이 특징으로, 위스키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음회에서는 브랜드 소개 및 철학에 대해 위스키 전문가에게 들으며, ‘고든앤맥패일’ 대표 제품 2종을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음 위스키인 ‘고든앤맥패일 모틀락 15년’은 스페이사이드 증류소인 ‘모틀락’의 개성을 담은 싱글몰트 위스키로, 풍부한 셰리 캐스크 숙성이 특징이다.

 

‘고든앤맥패일 코노세어 초이스 쿨일라 2010 사시카이아’는 아일라 대표 증류소 ‘쿨일라’의 원액을 이탈리아 명품 와인 ‘사시카이아’ 캐스크에서 숙성시킨 싱글몰트 위스키로, 강렬한 피트 스모크와 레드 와인의 베리, 허브 풍미가 독창적으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라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 대표 코냑 ‘피에르페랑’ 2종과 멕시코 전통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데킬라 ‘오초’ 2종도 함께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