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3기 출범…500명 중 13명 선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5:57:48
4개 팀으로 나눠 광고·프로배구 협업 콘텐츠 제작
신입 직원과 진로 상담…11월까지 실무형 활동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차증권이 대학생들이 직접 브랜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 지난 3일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열린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13명과 안현주 WM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발대식에는 안현주 현대차증권 자산관리(WM)본부장과 대학생 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 임명장 수여와 운영계획 안내, 영상 편집·재테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대학생 약 500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브랜드 광고 영상과 프로배구단 협업 콘텐츠 제작, 2030세대 대상 인스타그램 채널 ‘현증선배’ 운영 등이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과 집행까지 전 과정에 서포터즈가 참여한다.

운영 방식도 기존 우수팀 선발에서 모든 팀이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형태로 변경했다. 소속 팀과 관계없이 관심 있는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프로젝트도 별도로 진행한다.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참가자를 위한 ‘직무 런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포터즈가 희망 직군에서 근무하는 현대차증권 신입 직원과 만나 직무와 취업 준비 과정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방식이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9월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출범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2기를 운영했다.

안현주 본부장은 “서포터즈들이 활동을 통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대차증권의 다양한 모습을 고객에게 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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