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청량 매운맛’ 실비보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6:00: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강조한 신메뉴 ‘실비보쌈’을 10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에 이은 ‘할머니의 매운 손맛’ 시리즈 두 번째 메뉴로, 실비김치와 보쌈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매운맛 트렌드와 함께 깔끔한 식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동시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 [사진=원앤원]

 

핵심 재료인 실비김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숙성 노하우를 적용해 매콤함과 청량함이 단계적으로 느껴지도록 구현했다. 국내산 절임배추를 사용했으며, 인위적인 첨가제 없이 고추 본연의 매운맛을 살린 점도 차별화 요소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강한 매운맛이 느껴진 뒤,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전환되며 보쌈과의 조화를 극대화했다. 김장김치 특유의 산뜻한 풍미와 겉절이처럼 아삭한 식감도 함께 살렸다.

 

실비보쌈은 배달과 1인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1인 실비김치보쌈’과 ‘반반 실비&보쌈김치 보쌈’ 등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됐다. 특히 반반 구성은 매콤한 실비김치와 달큰한 원할머니 시그니처 보쌈김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운맛 선호도가 다른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비김치는 단품 메뉴로도 판매해 활용도를 높였다.

 

모든 메뉴에는 참기름과 김가루로 고소함을 더한 주먹밥과 브랜드 시그니처 쌈떡이 함께 제공된다. 쌈떡에 실비김치와 보쌈을 곁들이거나, 실비김치 양념에 주먹밥을 비벼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최근 선보인 신메뉴들은 브랜드가 지켜온 맛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는 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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