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씬크리스피 뻥칩’ 2종 단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03:44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와 전통 디저트를 즐기는 ‘할매니얼’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원물 중심 건강 간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2일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을 단독 출시한다.

 

▲ <사진=롯데쇼핑>

 

‘씬크리스피 뻥칩’은 기존 두툼한 뻥튀기와 달리 약 1mm 두께의 초슬림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굽는 방식을 적용하면서도 얇은 단면을 통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간편한 취식이 가능하며 요거트·아이스크림 토핑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원물 구성도 차별화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은 고대 곡물 파로를 50% 함유해 저당 수요를 반영했고,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은 검정보리와 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12일부터 25일까지 롯데마트와 슈퍼 전 점에서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을 3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는 향후 미숫가루, 누룽지 등 곡류 가공품 라인업을 확대해 건강 간식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민규 롯데마트·슈퍼 곡물계란팀 MD는 “‘씬크리스피 뻥칩’은 전통 원물의 건강함에 바삭한 식감을 더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통 원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물 간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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