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평창, 한우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6:08: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리조트 평창은 미식 여행 트렌드에 맞춰 ‘잇, 플레이 인 평창(Eat, Play In 평창)’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식 관광이 여행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사용자의 60%가 음식 관련 콘텐츠를 검색했으며 음식 축제(62%)와 호텔 다이닝(60%) 등이 주요 관심사로 나타났다. 

 

▲ [사진=한화리조트]

 

패키지는 스위트 객실 1박과 한화리조트 평창 대관령 한우 레스토랑 이용권으로 구성했다. 고기는 2인분(등심 200g+갈빗살 200g) 또는 4인분(등심 400g+갈빗살 400g) 중 선택할 수 있다. 대관령 한우 레스토랑은 한화리조트 평창 레드동과 핑크동 사이 2층에 위치한 정육형 식당이다. 

 

체크인 후 발행된 모바일 쿠폰을 보여주면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셀프 바와 아기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반려동물 동반 전용 룸과 애완동물 식사도 준비돼 있다. 패키지 판매 및 이용 기간은 12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정육형 식당이지만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를 내면서 좋은 품질의 고기를 제공해 평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다”며 “올해 실시한 고객 만족도 설문에서 대관령 한우 레스토랑이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을 꾸준히 기록했고 시설 이용률은 전년 대비 3.6%p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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