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크레잇’, ‘국순당’과 함께한 MZ세대 타깃 팝업행사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6:08: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 식자재 전문 브랜드 ‘크레잇(Creeat)’의 MZ세대 타깃 팝업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전통주 대표기업 ‘국순당’과 손잡고 지난 17일부터 3일간 서울 이태원 소재 대규모 요리주점 ‘술꼬마’에서 진행됐다. 브랜드간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스토리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 [사진=CJ제일제당]

팝업에서는 ‘술꼬마와의 화려한 콜라보’를 슬로건으로, ‘크레잇’을 활용한 트렌디한 안주 메뉴와 함께 국순당 프리미엄 고구마증류소주 ‘려’, ‘쌀막걸리’ 제품 등이 페어링됐다. 선보인 메뉴는 ‘가지만두그라탕’, ‘스팸카츠’, ’떡갈비깻잎전’, ‘홍가리비술찜’ 등 ‘크레잇’ 전문셰프가 함께 참여한 안주 페어링 4종으로, 방문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가지만두그라탕’ 메뉴는 크레잇 물만두와 가지를 그라탕으로 요리해 ‘려 오렌지 하이볼’과 함께 제공됐다. ‘스팸카츠’는 스팸을 핑거푸드 튀김 형태로 조리해 치폴레마요 소스와 함께 ‘려맥’과 페어링돼 호평 받았다. ‘떡갈비깻잎전’ 메뉴는 언양식 바싹불고기를 활용, 쌀막걸리와 콤보 메뉴로 선보였고, ‘홍가리비술찜’은 고구마증류소주 ‘려’와 복주머니 딤섬을 활용한 트레디한 메뉴로 고객을 만났다.

 

이번 팝업에서는 CJ제일제당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크레잇터’ 멤버들도 고객 서비스 응대 등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상반기(1월~6월) 진행된 ‘크레잇터’ 1기 프로그램에서는 자영업자 30여 명이 선발돼 제품 경험 및 매장 메뉴 도입, 트렌드 캐칭 및 인사이트 발굴 등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설문 응답자 80%가 매출이 늘고 매장 운영상 도움을 얻었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 성과를 얻은 바 있다.

 

박시원 CJ제일제당 ‘크레잇’ 담당자는 “CJ 제품의 단순 판매와 확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크레잇’을 자영업자와 함께 성장, 상생하는 ‘B2B 고객 및 경로 맞춤형 컨설팅 비즈니스 브랜드’로 변화, 발전시킬 방침”이라며, “이번 팝업 행사처럼 자영업자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기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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