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아웃도어 기술력 집약 ‘패스파인더 고어텍스 3IN1 자켓’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6:11: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마운틴 자켓 ‘패스파인더 고어텍스 3IN1 자켓’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패스파인더는 네파의 아웃도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등산, 트레일 러닝 등 다양한 산악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고기능성 라인이다. 

 

▲ [사진=네파]

 

이번에 선보인 ‘패스파인더 고어텍스 3IN1 자켓’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품평회 등에서 “날씨 변화가 잦을 때 하나의 자켓으로 여러 활동을 소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는 점에 주목, 고어텍스 3레이어와 3IN1 레이어드 시스템을 적용한 올인원 자켓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의 핵심 기술인 3IN1 레이어드 시스템은 날씨 변화에 따라 외피와 내피를 분리하거나 함께 착용할 수 있다..

 

고어텍스 3레이어 소재와 방수 심실링을 적용해 비와 바람을 차단하는 동시에, 내부의 땀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실용적인 디테일도 고려했다. 앞가슴과 사이드 포켓으로 산행 필수품을 수납할 수 있으며, 내·외피 결합 시에도 원활한 착용이 가능한 지퍼 시스템을 적용했다.

 

밑단과 후드에는 스트링 스토퍼를 더해 외부의 찬 공기를 막아주고, 탈부착 가능한 후드로 상황에 따라 활용도를 높였다.

 

네파 관계자는 “패스파인더 시리즈는 아웃도어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매년 기능성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네파 기술력의 상징”이라며 “특히 이번 ‘3IN1 자켓’은 실제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된 제품으로, 한 벌로 다양한 날씨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아웃도어 매니아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