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빅스마일데이’ 모델로 천만 감독 장항준 발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6:14: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마켓이 영화감독 장항준을 신규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시작되는 ‘빅스마일데이’ 홍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천만’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천만 고객이 찾는 G마켓 ‘빅스마일데이’와 천만 영화감독 장항준을 연결해, 장 감독이 ‘천만 광고감독’에 도전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장 감독은 광고에 직접 출연해 특유의 유머와 영화적 연출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지마켓]

 

광고 영상은 영화적 문법을 차용해 주요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배우 라인업도 관심 요소다. 장 감독과 함께 작업한 영화계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현장에서는 장 감독이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배우들과의 호흡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현장 분위기는 광고 영상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G마켓 관계자는 “천만 고객이 찾는 ‘빅스마일데이’의 모델로 천만 영화감독을 발탁해 상징성을 강화했다”며 “기존 ‘G락페’ 광고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재미 요소를 담은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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