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전문가 키운다”… 한국맥도날드, ‘매니저 트레이니’ 공개채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6:18: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매장의 꽃'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트레이니’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4일 회사 측에 따르면 모집 직무인 매니저 트레이니는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매장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이번 채용은 외식 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5월 4일부터 17일까지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1차 면접과 2차 레스토랑 실습 전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습 전형은 실제 매장 환경에서 직무 이해도와 업무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과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해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입사 4개월 이후에는 성과에 따라 부점장 승진 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점장 및 본사 소속 지역 관리자 등으로 커리어 확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회사는 ▲워킹홀리데이 ▲전국 매니저 컨벤션 ▲우수 직원 시상 프로그램 ‘RGM 어워드’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학력, 나이, 성별,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고 있다”며 “외식 경영 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들이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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