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수험생 위한 ‘수능 한정 홈런볼’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6:24: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해태제과가 다가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한정판 ‘수능 홈런볼’과 ‘수능 메가 홈런볼’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홈런’이라는 단어처럼 노력의 결실을 상징하는 메시지를 담아 지친 수험생들에게 달콤한 위로와 행운의 순간을 전한다. 올해 수능 응시생 약 50만 명에 맞춰 50만 개만 한정 생산해 응원의 의미를 더했다.

 

▲ [사진=해태제과]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수능 홈런볼’ 응원 패키지를 한층 밝고 경쾌하게 업그레이드했다. 홈런볼의 마스코트 ‘로(Ro)’가 ‘대박기원’, ‘합격기원’ 등의 문구와 함께 응원을 전하며 시험장의 긴장감을 녹인다. 패키지에는 네잎클로버와 응원 피켓 일러스트를 더해 ‘행운의 간식’ 이미지를 완성했다. 

 

수능 홈런볼(46g) 패키지의 QR코드로 참여 가능한 ‘네 인생은 홈런’ 이벤트도 진행된다. 단순한 경품 행사가 아닌, 전국 수험생을 비롯해 부모님, 선생님 등 수험생을 응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응원 캠페인이다. 응원 사연이 선정되면 해당 학교나 학원 전체에 애정 담은 홈런볼이 선물된다.

 

수험생들의 출출함을 달달하게 채워줄 대용량 제품인 ‘수능 메가 홈런볼’도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함께 나눠 먹는 간식 문화’를 반영한 것. 수험생의 하루를 유쾌하게 담은 웹툰 컨셉의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패키지 하단에는 목표를 직접 적을 수 있는 ‘D.I.Y 응원 메모 공간’을 마련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홈런볼은 야구 시즌엔 응원의 상징, 수능 시즌엔 격려의 상징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간식”이라며 “달달한 한 입이 수험생의 하루를 응원하는 ‘진짜 홈런’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