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 라이스플랜, 누적판매량 1000만개 돌파… ‘슬로우 러닝’ 이벤트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6:25: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 ‘햇반 라이스플랜’이 ‘저속라이프’ 콘셉트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라이스플랜’의 이달 매출이 평월(1~8월) 대비 약 50% 성장, 출시 후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추세라면 ‘햇반 라이스플랜’은 연매출 700억원 이상의 대형 제품군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CJ제일제당]

 

‘햇반 라이스플랜’은 ‘똑똑하고 체계적인 건강습관’을 모토로 정희원 박사의 저속식단 레시피를 활용, 지난해 11월 출시한 제품이다. 햇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렌틸콩현미밥과 파로통곡물밥을 먼저 선보인 후 건강한 맛 품질과 ‘저속노화’ 트렌드 확대와 맞물려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 취향과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100%통곡물밥, 서리태흑미밥, 렌틸콩퀴노아곤약밥 등을 추가로 내놓으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9종으로 확대, 선택권을 넓혔다. 지난달 MBC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와 함께하는 ‘저속라이프 해바’ 캠페인을 시작하며 ‘햇반 라이스플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저속라이프’를 실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28일 정희원 박사와 함께하는 ‘햇반 저속라이프 슬로우 러닝’ 이벤트를 열었다. 햇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전 모집된 참가자 40명과 함께 서울 한강 망원지구 왕복 4.2km 코스를 천천히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코스 설명과 유의사항 안내, 준비운동 후 10그룹으로 나누어 본격적인 러닝이 진행됐으며, 러닝 종료 후에는 정희원 박사와의 미니 토크, 완주 기념품 전달 등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특별한 러닝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상쾌하다”, “앞으로 건강을 위해 꾸준히 러닝하는 일상을 만들 예정이다”, “러너에게 햇반 라이스플랜은 건강 챙기는 필수품이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최근 유럽을 방문해 가공밥 등 K-푸드의 외연 확대를 통한 신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국내는 햇반 라이스플랜 등 건강을 챙기는 다양한 햇반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에서는 ‘bibigo Sticky Rice(찰진 밥)’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라이스플랜’에 대한 높은 관심은 햇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력이 ‘저속라이프’를 지향하는 시장과 소비자에 통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다음달 햇반 라이스플랜 죽, 주먹밥, 볶음밥 등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전 연령대에 걸친 소비자들의 저속라이프를 응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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