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스카이런’ 참가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6:27: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그니엘 서울이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SKY RUN)’과 호캉스를 결합한 객실 패키지 ‘스카이런 X 시그니엘 서울’을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물산이 주관하는 그룹 대표 행사와 연계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도심 속 이색 체험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

 

▲ [사진=시그니엘 서울]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함께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2인 참가권, 사우나 이용권(2인) 등이 포함됐다. 대회 참가 이후 휴식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예약은 4월 2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은 123층(555m), 총 2917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2017년 시작됐다. 올해 대회는 4월 19일 열리며 총 2200명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3개년 상위 입상자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을 신설해 대회 경쟁력을 강화했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의 상징적 이벤트와 호텔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향후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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