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iF 디자인 어워드 8관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6:33: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는 2008년 이후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코웨이는 비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가전은 물론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사진=코웨이]

 

수상작 중 하나인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저주파 자극을 통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의 수축·이완을 유도해 요실금 치료를 돕는 제품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체형에서도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하며, 전용 거치대를 통한 충전·보관 기능과 오브제형 디자인으로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두께 83㎜의 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본체와 커버,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38㎡·82㎡)’는 동급 제품 대비 콤팩트한 크기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상단부에는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했으며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해외시장 전용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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