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펫 서비스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6:34: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그니엘 부산이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 동반 투숙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멀티 브랜드 N32와 협업해 펫 프렌들리 객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시그니엘 부산]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하면서 호텔업계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여행, 이른바 ‘펫캉스’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로 시그니엘 부산의 펫 전용 객실 투숙률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그니엘 부산은 객실 내 반려견 편의 시설을 강화하고 펫 프렌들리 객실에 반려동물 전용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침대 업계 최초로 ‘3대 펫 안심 인증’을 획득한 반려동물 전용 매트리스로, 반려견의 편안한 휴식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은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미 앤드 마이 펫(Me and My Pet)’ 패키지를 예약하고 3월 중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ESG 굿즈인 프레떼 업사이클링 산책 가방을 투숙당 1개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체크인 시 3층 프런트 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다.

 

패키지 구성도 일부 개편했다. 기존에 제공하던 펫 가운 대신 활용도가 높은 ‘펫 파자마’를 신규 특전으로 제공한다. 펫 객실에는 펫 웰컴 기프트(케이크, 장난감 2종, 치약·칫솔, 풉백)와 함께 펫 스텝, 배변 패드, 타월 등 전용 어메니티도 마련했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객실 어메니티부터 선물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펫팸족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통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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