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기간 젠지 공식 후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6:37: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 함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기간 동안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월드 챔피언십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이어지며, 세계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오뚜기]

오뚜기는 젠지가 최근 서울 동대문에 개관한 게이밍 & 컬처 복합 공간 ‘GGX’를 중심으로 열리는 롤드컵 뷰잉파티에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오뚜기와 젠지가 협업해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 ‘오뚜기 지라운드(OTOKI G.ROUND)’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월드 챔피언십 개막일인 10월 14일부터는 오뚜기의 브랜드 공간인 ‘롤리폴리 꼬또 hall·cave·lemiil’에서 젠지 유니폼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팬들에게 전 메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같은 날, 오뚜기의 쿠킹 경험 공간 ‘오키친 스튜디오’에서는 젠지 팬들을 위한 협업 쿠킹클래스가 진행된다. 응원 메시지를 담은 젠지 선수 포토카드 꾸미기, 팀 마스코트 ‘젠랑’을 활용한 응원 케이크 만들기 등 팬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오키친 스튜디오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을 받은 쿠킹클래스는 1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되었다. 쿠킹클래스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레시피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젠지 아놀드 허(Arnold Hur) 대표는 “월드 챔피언십은 언제나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특별한 순간이며, 오뚜기와의 파트너십은 그 흥분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다. 양사가 함께 전 세계 무대에서 각자의 커뮤니티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를 기념하고자 한”라고 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월드 챔피언십이라는 글로벌 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 이스포츠 구단 젠지와 함께 전세계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뚜기 지라운드와 오키친 쿠킹클래스 등 현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오뚜기만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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