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한화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02 16:38:38
입원생활비 특약 보장기간 365일까지 확대
'5년 내' 입원·수술 여부 '10년 내'로 늘려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간편건강보험 알릴사항을 더욱 다양화해 유병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보장은 늘린 '한화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간편건강보험의 알릴사항을 더욱 다양화 해 유병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보장은 늘린 '한화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인다.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기존의 경증 유병자를 위한 3.5.5 고지 상품은 ▲3개월 내 질병 확정진단, 의심소견, 입원, 수술, 추가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6대질병(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 뇌졸중증(뇌출혈·뇌경색), 심장판막증)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 여부만 질문한다.

 

이번에 한화손보가 출시한 한화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은 더 건강한 유병자를 위해 3.5.5 상품의 알릴 사항 중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를 '10년 내'로 늘려 기존 상품 대비 약 16%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 5년 내 당뇨 및 고혈압에 대한 치료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약 13%를 더 할인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최대 약 29%까지 대폭 낮춘 점이 큰 특징이다.

 

주요 보장도 한층 강화해 상품 경쟁력도 높였다. 입원생활비 특약은 보장기간을 365일까지 확대해 1년 내내 빈틈없이 보장하고 간병인사용입원생활비도 기존 연간 180일 한도에서 365일까지 보장을 강화하면서 요양병원에서 181일 이상 입원한 경우에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차별화했다. 또한 실질적인 고객 부담이 낮은 공동간병인 사용을 보장대상에서 제외해 보험료를 약 23% 낮춘 '간병인입원생활비Ⅱ 특약'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통합암진단비는 다빈도 암에 대해 보장을 더욱 세분화해 남자는 8종에서 10종(대장암, 폐암)으로 여자는 9종에서 13종(난소암, 대장암, 폐암, 자궁관련암)으로 늘려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전이암수술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특약을 추가해 전이암에 대한 치료 영역도 한층 확대했다.

 

한화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은 15세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세만기형이 90세 또는 100세, 연만기갱신형은 30년, 20년, 10년 중 선택할 수 있고 무·저해지형으로도 가입 할 수 있다. 또한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으로 진단 받은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혜택도 제공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유병자 시장을 선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초경증 고객을 위해 더욱 세분화한 상품"이라며 "영업현장과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합리적인 보험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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