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수준에서 탈모 악순환 끊는 성분 'ETERWELL™ HAIR' 등장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6:39:51
릴리이브, “두피에 축적된 좀비세포가 탈모를 넓힌다… 대비 필요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중장년층의 탈모는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문제가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두피 세포 자체가 노화하면서 모낭 환경이 무너지고, 한번 시작된 탈모는 점점 넓은 범위로 번져간다. 

 

150년 전통의 과학기업 dsm-firmenich가 개발한 'ETERWELL™ HAIR(이터웰 헤어)'는 탈모의 세포적 원인을 직접 표적으로 삼는 세놀리틱 기술을 헤어케어에 처음 접목한 성분으로, 기존 탈모 케어 원료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을 제시한다.

 

▲ 사진제공 : 릴리이브

 

두피에 축적된 좀비세포는 BCL-2 단백질의 보호를 받아 잔류하며 염증 유발 물질(SASP)을 분비해 인접한 건강한 모낭세포까지 노화 상태로 끌어들인다. 

 

ETERWELL™ HAIR는 이 BCL-2 단백질을 억제하고 좀비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 유도해 탈모가 번지는 악순환을 끊고, 케라틴 생성 기능을 회복시켜 모발의 생명력을 되살린다. 스위스 알프스 고산지대에서 극소량으로 자생하는 희귀 꽃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원료로, COSMOS 인증과 공정무역 인증도 보유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도 모발밀도 증가와 더불어 탈모를 촉진하는 JAK2 단백질 감소와 케라틴 관련 단백질 증가가 동시에 관찰됐다. 나이와 함께 심화되는 탈모 고민을 세포 수준에서 과학적으로 접근한 원료로서, 중장년층을 위한 프리미엄 탈모 케어의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바이트랩 산하 헤어케어 브랜드 릴리이브(lilyeve)는 ETERWELL™ HAIR를 '그로우턴 엑소좀 브러쉬샷 골드 앰플 3X'에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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