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바피, 2026 봄 컬렉션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16:39: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BRUNO BAFFI)’는 ‘2026 봄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메이킹 오브 퍼펙션(Making of Perfection)’을 테마로, 격식과 일상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스타일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 

 

▲ [사진=세정그룹]

 

제품군은 최근 수요가 확대된 ‘뉴 오피스 코어룩’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했다. 셔츠, 니트 등 이너 아이템부터 입학식·면접용 첫 정장, 결혼식·비즈니스용 정장 셋업까지 실용성을 강조한 포멀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표 제품은 브랜드 모델 남궁민이 착용한 ‘기본핏 정장’ 셋업이다. 스탠다드 핏을 적용해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대응 가능한 사계절용 제품으로 기획됐다. 단품 활용이 가능한 재킷은 체크 패턴과 밝은 색감을 적용해 스타일링 확장성을 높였으며, 데님·슬랙스 등과 매치해 캐주얼 연출도 가능하다.

 

이너웨어도 기능성과 활용도를 강화했다. 슬림핏 셔츠는 모달 혼방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고, 니트 제품은 경량·통기성 소재를 적용해 봄부터 초여름까지 착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실용적인 남성복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브랜드 모델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오피스 코어룩 수요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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