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SCREENX LIVE’로 가을야구 흥행 이끈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6:40: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GV는 지난 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2025 KBO 포스트시즌 SCREENX LIVE’가 준플레이오프까지 평균 객석율이 40%를 상회하며 순항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대구와 서울, 인천 등 일부 상영관에서는 매진에 가까운 객석율을 보이며, 극장에서 즐기는 야구 응원 문화가 팬들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사진=CJ CGV]

 

SCREENX LIVE는 중앙 스크린과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극장 생중계에 대한 실관람객 반응도 뜨겁다. “직관을 못 가서 아쉬웠는데 영화관에서 보니 훨씬 재밌었다”, “비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야구를 3면으로 보니까 신박하고 집중도가 높았다” 등 SCREENX LIVE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이 함께 반응하며 응원하는 분위기가 마치 영화관 속 응원전 같았다”는 반응도 눈에 띈다.

 

오는 17일부터 진행될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SCREENX LIVE 예매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SCREENX LIVE는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응원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준플레이오프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서도 팬들이 가을야구의 짜릿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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