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박창용 박사, '로컬크리에이터' 출간 "지방소멸은 없다. 잠든 거인이 있을 뿐"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8 16:41:55
국내 1호 ‘로컬크리에이터’ 박사가 제안하는 지역 소멸 해법
SK하이닉스 ESG 전문가가 분석한 로컬 비즈니스의 성공 방정식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온·오프라인 서점 절찬 판매 중

[메가경제=박성태 기자]"지역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 있는 기회의 땅이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 위기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의 자원에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이들을 조명한 신간 '로컬크리에이터: 잠들어 있던 거인이 깨어나다' (출판사 비로컬)가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간 '로컬크리에이터'는 단순히 귀농이나 자영업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25년간 SK하이닉스에서 엔지니어, 전략기획, 마케팅 등 핵심 직무를 거친 ESG 전문가이자, 국내 최초로 '로컬크리에이터'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은 박창용 저자가 치밀한 분석과 현장 취재를 통해 써 내려간 '로컬 비즈니스 실전 전략서'다.

 

책은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 ▲수원 행궁동, ▲충주 관아골, ▲양양 서피비치 등 낙후된 골목을 '힙'한 성지로 바꾼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성공 방정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이들을 단순한 자영업자가 아닌, '지역의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는 혁신가'로 정의하며, MZ세대가 왜 로컬에 열광하는지, 그들이 만드는 '제3의 공간'이 어떻게 지역 경제를 살리는지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막연한 이론서가 아닌,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로컬은 더 이상 떠나야 할 변방이 아니라,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자 '잠든 거인'"이라며, "예비 창업가 뿐 아니라 지역 활성화를 고민하는 지자체 및 정책 입안자들에게도 실질적인 해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며, 특히 출간 직후부터 지역 재생과 로컬 브랜딩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사람, 나만의 브랜드로 로컬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로컬크리에이터'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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