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란, 서촌 바 ‘뽐’과 브랜드 캠페인…바텐더 2인 대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16:46: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타이완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간다. 국내 바와 협업해 제품을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고 바텐더들의 제조 과정과 시음 평가를 디지털 콘텐츠로 공개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 브랜드 캠페인 ‘팀 카발란(Team Kavalan)’ 3기의 두 번째 참여 업장으로 서울 서촌의 바 ‘뽐(POMME)’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골든블루]

 

팀 카발란 3기는 국내 하이엔드 바 4곳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하나의 바, 두 명의 바텐더’를 주제로 각 업장의 오너 바텐더와 헤드 바텐더가 열정·조화·환대·지속 등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자의 칵테일을 선보인다. 지난 7월 첫 번째 참여 업장인 ‘코블러 연희’에 이어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조화’다. 바 뽐에서는 김현철 오너 바텐더와 노준성 헤드 바텐더가 참여한다. 두 사람은 카발란의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DTS No.1)’을 활용해 각자의 해석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개발했다.

 

김현철 오너 바텐더는 19년 경력의 전문가로, 겟올라잇 청담 오너 바텐더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2022~2023년 ‘테이스트 오브 서울’에도 선정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카발란 DTS No.1의 열대과일 풍미를 살린 묵직한 스타일의 칵테일을 선보인다.

 

노준성 헤드 바텐더는 클래식과 현대적 믹솔로지를 접목한 칵테일을 개발했다. 제품의 균형 잡힌 풍미를 살리면서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바텐더의 칵테일 제조 과정과 시음 평가 등은 카발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콘텐츠는 바텐더 간 대결 구도와 칵테일 제조 과정을 예능 형식으로 담았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팀 카발란 캠페인은 세대와 취향의 경계를 넘어 카발란의 조화로운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카발란을 매개로 새로운 주류 문화와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쿼츠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도 강조하고 있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골든블루 쿼츠는 2025년과 2026년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 품평회(SFWSC)에서도 2년 연속 은상을 받았으며, 영국 국제 와인 및 주류 품평회(IWSC)에서는 동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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