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로엠, 25FW 코트 판매 호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6:47: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로맨틱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의 25FW 코트가 출시 초반부터 판매 호조를 기록하며 올 겨울 돌풍을 예고했다.

 

로엠은 가수 '츄(CHUU)'와 함께한 25FW 시즌 윈터 캠페인을 지난 10월 20일 공개한 이후,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 기준 코트 상품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약 5배 급증했다고 11일 밝혔다.

 

로엠은 츄를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사랑스러운 로맨티시즘'을 영한 느낌의 캠페인으로 선보인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트는 로엠의 30년 이상 제작 노하우가 집약된 대표 상품이다. 브랜드 론칭 이후 누적 64만 장 판매를 돌파했으며, 매 시즌 고객 반응을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 [사진=이랜드 로엠]

25FW 시즌 메인 아이템인 '벨티드 맥 코트'는 로엠의 시그니처 핸드메이드 울 코트다. 따뜻하면서 경량감을 동시에 갖춘 울 소재로 제작됐으며, 이번 시즌에는 전작대비 여유로운 실루엣에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탈착 가능한 비조 디테일이 적용돼 세련된 코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카라 벨티드 미디 코트'는 올 시즌 로엠에서 새롭게 출시한 유형이다. 25FW 시즌 고객 수요가 높은 '하프' 기장으로 출시돼 운전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울이 함유된 소재의 핸드메이드 코트로 부드럽고 포근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직장인의 하루를 표현한 25FW 코트 상품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 "30년 넘게 축적된 로엠만의 코트 제작 노하우와 매 시즌 고객 목소리 반영한 개선 작업을 통해 감도 높은 코트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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