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사제락 컴퍼니와 파트너십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6:51: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미국 증류주 기업 ‘사제락 컴퍼니(Sazerac Company)’와 사업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공식 미팅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사제락 컴퍼니’는 미 대륙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 1위 증류주 기업으로 1850년 창설됐다. 현재 미국, 캐나다 등지에 총 8개 증류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500여개 이상의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0월 ‘사제락 컴퍼니’와 손잡고 프리미엄 아메리칸 블렌디드 위스키 ‘얼리타임즈(Early Times)’를 출시했다.

 

▲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지난달 24일 개최된 이번 회의는 ㈜골든블루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사제락 컴퍼니 측에서는 조 바커(Joe Barker) 아시아 지역 총괄 디렉터, 안나 램(Anna Ram) 마케팅 디렉터, 티모시 탄(Timothy Tan) 북아시아 커머셜 디렉터가 직접 방한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측은 김관태 마케팅본부 이사, 김형준 마케팅 팀장을 비롯한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먼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전반적 소비 동향과 트렌드에 대해 분석하고 이에 따른 향후 ‘얼리타임즈’의 마케팅 전략을 함께 수립했다. ‘얼리타임즈’의 국내 시장 성공적 안착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젊은 세대’에 초점을 맞췄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김관태 마케팅본부 이사는 “이번 회의는 지난 1년간 구축한 ‘사제락 컴퍼니’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얼리타임즈’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위스키 시장의 성장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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