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스타 산실 뜬다”…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대회 개막, 133개팀 격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6:57: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주최하는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30일 개막했다.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한 해당 대회는 ‘야구 스타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화성드림파크에서 이날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133개 팀이 참가한다. 개막식에서는 피자 제조 시설을 갖춘 ‘파티카’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 [사진=도미노피자]

 

2005년 첫 대회를 시작한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누적 2019개 팀이 참가한 국내 대표 유소년 야구 대회로 성장했다. 그동안 김혜성, 소형준, 박준순, 성영탁 등 프로 선수들을 배출하며 유망주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해당 대회가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 선수 발굴의 핵심 무대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도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통해 국내 야구 발전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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