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나이키와 ‘에어맥스 데이’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7:03: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협업해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 기념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본격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은 ‘영향을 초월하다’로 설정됐다.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과 스타일을 구축하는 고객의 움직임을 에어맥스의 혁신적 아이덴티티와 연계했다. 

 

▲ [사진=무신사]

 

오프라인에서는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 대규모 팝업 공간이 마련된다. ‘기울이고, 세우고, 뒤집기(Tilt, Up, Inverted)’ 테마를 통해 기존 관습에서 벗어난 에어맥스의 도전적 태도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팝업은 매장 내부를 넘어 성수동 거리 전체로 확장되며, 거리 곳곳의 옥외 설치물과 숨은 메시지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한다.

 

상품 측면에서는 ‘무신사 익스클루시브 에어맥스 95’ 2종을 국내 단독으로 출시한다. ‘실버’와 ‘버건디’ 컬러로 구성되며, 무신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제품은 3월 5일부터 팝업에서 선공개되며, 일부 한정 수량에 대해 현장 선구매 기회도 제공된다. 정식 발매는 3월 26일 에어맥스 데이에 맞춰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앱 내 ‘에어맥스 메가 쇼케이스’를 통해 에어맥스 95의 역사와 현대적 재해석 스타일 큐레이션을 소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에어맥스 95는 스니커즈를 넘어 스트리트 신과 문화를 관통하는 상징적 아이콘”이라며 “나이키와의 협업을 통해 성수 공간과 디지털 쇼케이스에서 에어맥스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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