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모네, 반려동물용 유산균 선봬…펫 헬스케어 시장 진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7:05: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가 반려동물용 유산균을 출시한다.

 

헥토헬스케어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한 ‘드시모네펫 유산균’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 [사진=헥토헬스케어]

 

제품에는 8종의 균주를 배합한 독자 원료 ‘드시모네 포뮬러(De Simone Formulation)’가 적용됐다. 1포당 300억 CFU를 투입했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 결과가 축적된 원료다. 2026년 미국수의내과학회(ACVIM)의 반려견 만성 염증성 장질환(CIE) 진단·치료 컨센서스에서는 식이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고려할 수 있는 특정 8종 균주 프로바이오틱스로 드시모네 포뮬러가 제시됐다.

 

헥토헬스케어는 반려동물의 지속적인 섭취를 고려해 기호성 평가도 진행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총 133마리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최종적으로 닭고기맛을 적용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드시모네는 기존 사람 대상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서 반려동물용 제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펫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은 드시모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드시모네가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영역까지 제품을 확대하게 됐다”며 “반려견과 반려묘가 지속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 헥토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3%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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