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잠실 에비뉴엘서 봄 와인·위스키 알린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7:12:56

[메가경제=정호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지하 1층 아메바 팝업존에서 봄 시즌 와인·위스키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팝업은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운영된다. 벚꽃 시즌에 맞춰 봄 분위기를 강조한 공간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공간은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뵈브 드 베르네(Veuve du Vernay)를 중심으로 꾸며지며, 브랜드 상징인 꽃을 활용한 장식으로 계절감을 강조할 예정이다.

 

▲ <사진=아영FBC>

 

행사에서는 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화이트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뵈브 드 베르네 브뤼, 뵈브 드 베르네 아이스 드미 섹, 벡스 리슬링, 와클리프 베이 소비뇽블랑, 블랙타워 러블리 드림 리슬링, 메종 넘버 나인 로제 등이 포함된다. 일부 제품은 2병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티냐넬로(Tignanello), 사시카이아(Sassicaia) 등 이탈리아 수퍼투스칸 와인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와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고객이 8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레드·화이트, 드라이·스위트, 스틸·스파클링 등 스타일별 와인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제품별 테이스팅 노트 카드도 제공해 와인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위스키 병과 와인잔, 글랜캐런잔에 문구를 새길 수 있는 각인 서비스도 마련된다. 개인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상품 제작이 가능해 선물 수요를 겨냥한 체험 요소로 운영된다.

 

팝업 공간 후면에는 별도의 위스키 존도 마련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위스키 시음과 특가 판매가 함께 진행된다.

 

아영FBC 관계자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와인을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시음과 각인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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