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4방향 냉방 벽걸이 에어컨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7:16: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계절가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코웨이는 ‘벽걸이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거실, 침실, 서재 등 독립 공간에서 효율적인 냉방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에어컨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동 세척 기능과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결합했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 벽걸이 에어컨은 상하·좌우 4방향 자동 풍향 조절 기능을 적용해 공간 전체를 균일하게 냉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워냉방 모드를 비롯해 제습·송풍·취침 모드와 예약 설정 기능도 지원한다. 제품 라인업은 공간 면적에 따라 6평형 2종(IoCare형·기본형), 8평형, 10평형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에너지 효율성도 강화했다. 고효율 인버터를 적용해 설정 온도 도달 시 운전 속도를 자동 조절함으로써 전력 소비를 줄이고 안정적인 냉방 상태를 유지한다. 6평형 IoCare형 모델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IoCare’를 통해 전원, 풍량, 온도, 타이머 제어는 물론 사용 전력량 확인도 가능하다.

 

위생 관리 기능 역시 강화됐다. 냉방 종료 후 자동건조 기능이 작동해 내부 습기를 제거하며, 열교환기를 자동 세척하는 클린세척 기능으로 먼지와 이물질 관리를 지원한다. 필터는 손쉽게 분리·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웨이는 고객 선택에 따라 기본세척 케어와 분해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분해세척 포함 요금제를 선택하면 렌탈 기간 동안 전문 분해세척과 필터 교체 서비스를 총 2회 제공하며, 무상 AS와 1회 이전설치 서비스도 지원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은 강력한 냉방 성능과 함께 에어컨 사용 시 가장 큰 고민 요소인 위생 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생활편리가전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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