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2025년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22 17:24:03
이전기술 사업화 집중, 지원 중소기업 개방형 혁신성장 강화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이하 ‘통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한다고 22일(수) 밝혔다.

 

통합지원사업은 다양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통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도입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밀착 지원하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기보의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기술료 5천만원(부가세 제외) 이상인 기술이전기업 또는 기술이전 예정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며, 기보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 및 최종심의를 통해 14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이전기술 사업화 컨설팅 ▲이전기술 사업화 제반 비용 ▲기보의 IP인수보증에 대한 이차보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술사업화 분야 전문지식과 역량·현장경험 등이 풍부한 전문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원금액 대폭 상향(일반기업 1억, 핵심기업 2억) 및 기업당 IP인수보증부 대출 2.5% 이자 지원 등을 통해 최대 2억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2년부터 통합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이전부터 사업화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이끌어왔다”면서, “앞으로도 외부 도입기술의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극에 대한 해소와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해 기술이전 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다음달 10일(월)부터 27일(목)까지 ‘스마트 테크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사업공고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보는 통합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설명을 위해 2월 13일(목) 13시 30분 서울역 공간모아 8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라타항공, 고객 만족도 93%…취항 초기 우려 씻고 서비스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3%의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를 기록하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2026년도 제4차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총 2375명의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전반적인 기내 서비스 만족도 93%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

2

롯데호텔, AI로 호텔 서비스 바꾼다…2년 연속 디지털 혁신 성과 인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호텔 운영 전반에 접목하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부터 반복 업무 자동화, 글로벌 운영 시스템 고도화까지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면서 전통적인 호텔 서비스 산업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

3

중고차 시장 뒤흔드는 테슬라…모델 Y 거래 2.7배 급증, 쏘렌토까지 위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중고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감가상각이 반영된 중고 전기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다. 5일 당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고 전기차 개인 직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기차 개인 매물 등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