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떴다...롯데홈쇼핑 ‘벨리곰’ 전시·팝업 체험 시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7:26: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대형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벨리곰’은 2024년 해외 진출을 시작해 현재 9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20%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2억 뷰를 넘어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 [사진=롯데홈쇼핑]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진행되며, 창이공항 1~4번 터미널 전역에서 운영된다. 특히 3번 터미널에는 높이 7m 규모의 벨리곰 조형물과 싱가포르 전통 건축 양식 ‘페라나칸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메인 포토존이 마련됐다. 휴게공간과 식당가에도 벨리곰 장식과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 체험을 유도한다.

 

팝업 스토어는 싱가포르 전통 상점 ‘마마샵(Mama Shop)’ 콘셉트로 캐릭터 상품 45종을 판매하며, 야외 푸드코트 ‘호커 센터(Hawker Center)’ 스타일의 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벨리곰 캐릭터 인형 등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성장전략부문장은 “창이공항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팬과 만나는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각국 문화와 현지 상황을 반영한 콘텐츠로 해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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