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팅어, 디자인 차별화 한정판 200대 출시…4825만 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21 17:51:33
한정판 가죽 굿즈, 기념 인증패 제공

기아는 스팅어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트리뷰트 에디션’을 오는 22일부터 국내 200대(글로벌 포함 총 1000대)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팅어 트리뷰트 에디션은 스팅어 3.3 가솔린 터보 GT 트림을 기반으로 전용 내외장 색상과 디자인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 스팅어 '트리뷰트 에디션' [기아 제공]

 

전용 외장 색상으로 애스코트 그린과 새로 추가된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등 2가지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100대씩 판매한다.

또한 ▲19인치 휠 ▲아웃사이드 미러 ▲캘리퍼에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실내는 트리뷰트 에디션 전용 ‘테라코타 브라운 인테리어’를 신규 적용하고 콘솔 상단과 도어 가니시(장식)에 카본 무늬의 소재를 사용했다.

이와 더불어 차명에서 착안한 말벌 모양의 엠블럼을 헤드레스트에 적용했다. 운전석 측 도어 스커트에는 고객이 직접 선택 가능한 고유 일련번호를 새긴다.

스팅어 트리뷰트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4825만 원이다.

한편 기아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지갑 ▲키홀더 ▲여권케이스 등 ‘스미스앤레더’와 협업한 한정판 가죽 굿즈와 기념 인증패를 제공한다. 추후 스팅어만의 고성능을 즐길 수 있는 서킷 주행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트리뷰트 에디션은 스팅어가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서 기아 브랜드에 공헌한 바를 기리기 위한 한정판매 모델”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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