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돈내산 독박투어2', 역대 오리지널 최고 시청률 기염...동시간대 1위 등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8 09:39:3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2’가 채널S 오리지널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파죽지세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10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개그맨 5인방의 말레이시아 투어 마지막 날 여행기가 공개된다. [사진=채널S]

 

지난 3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이하 ‘독박투어’,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5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0.6%(유료방송가구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여자30대’ 부분에서는 무려 1.523%를 달성해 유료 채널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는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해서도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고무적인 수치이자, 시즌2 론칭 후 두 번째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 1월 6일 방송된 ‘독박투어2’ 첫 회가 평균 0.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에, ‘타깃 시청률’ 0.503%으로 역대 채널S 오리지널 최고 시청률을 찍었는데, 이를 한 달만에 갈아치운 ‘경사’를 맞은 것.

 

이처럼, 매회 시청률 상승세와 화제성을 폭발시키고 있는 ‘독박투어2’는 파일럿과 정규 시즌1, 시즌2로 이어지며 채널S 간판 오리지널 예능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의 찐친 케미와 예능 최초로 출연진이 자비로 여행 경비를 낸다는 초유의 콘셉트가 차별화된 재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현재 말레이시아 여행기를 보여주고 있는 ‘독박즈’는 10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 예정인 6회에서는 말라카를 떠나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해 장엄한 바투 동굴은 물론, 김준호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함께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바투 동굴에서 다 같이 소원을 빌고 온 뒤, 쿠알라룸푸르 숙소에서 김준호 몰래 특별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

 

특히 장동민은 손수 만든 과일케이크와, 숙소에서 요리한 ‘장뽕’(장동민+짬뽕)을 대접해 김준호를 울컥하게 만든다. 이에 김준호는 “너(장동민)는 XXX가 없는 거 같은데 감동이 있다”며 눈시울을 붉히고, 김대희는 장동민표 케이크에 연신 감탄하면서 “나중에 딸들에게 만들어주고 싶다”고 ‘스윗 대디’ 면모를 드러낸다. 급기야 유세윤은 “동민 형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앞으로 ‘독박 게임’에서 빠지고 밥이나 해줘”라고 장동민의 요리 실력을 극찬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훈훈한 생일파티를 함께하는 ‘독박즈’의 단짠 여행기는 10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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