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전효성과 스캔들 났다..번호 땄는데 먼저 연락 와"자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5 09:49:0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곽튜브가 대구의 찐 노포 맛집에 “쥑인다”를 연발하며 ‘먹 포텐’을 터뜨린다.

 

▲ 26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곽튜브가 전효성과의 열애설을 셀프 폭로한다. [사진=MBN]

 

26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11회에서는 ‘여섯 번째 길바닥’인 대구의 명물 ‘대구탕’을 찾은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의 먹트립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곽튜브는 대구로 향하던 중, 앞서 ‘전현무계획’을 통해 ‘먹방 메이트’로 만났던 전효성을 떠올린다. 당시 ‘찐팬’ 곽튜브는 전효성과의 깜짝 만남에 “심장이 아프다”며 ‘성덕’으로 거듭났던 터. 이와 관련해 곽튜브는 “제가 전효성 누나랑 스캔들이 났더라. 개인 전화번호를 땄었는데 누나한테 먼저 연락이 왔다”며 문자 내용을 밝힌다. 이에 전현무는 “그건 아니지~”라며 찐 반응을 보이더니 즉석에서 전효성에게 전화를 걸어 곽튜브를 바꿔준다. 곽튜브는 잔뜩 얼어붙은 채로 “봄도 왔는데 벚꽃 보러 가요”라고 수줍게 ‘플러팅’을 한다. 나아가 “우리 좀 더 편해지면 좋지 않을까요?”라며 ‘직진’하면서도 연신 뚝딱대 짠내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대구에 도착한 전현무는 “대구의 대구탕 먹으러 가자. 이 맛집은 외관상으로는 쓰러져갈 것 같은 노포고, 찾기도 힘들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곽튜브는 여행 크리에이터다운 ‘발굴잼’을 발동시키고, 두 사람은 미싱 상사, 한증막, 여인숙, 달세방 등이 즐비한 ‘아날로그 감성’의 골목에 들어선다. ‘힙대구’의 귀한 풍경에 전현무는 “어릴 때 살던 골목 같다”며 연신 셔터를 누른다. 드디어 ‘백년가게’ 인증 육개장 맛집을 찾은 전현무는 천정까지 내려앉은 찐 노포 감성에 “여기 쥑인다(?). 나 (맛집) 1등이 바뀔 것 같다”며 연신 감탄한다. 반면 곽튜브는 대구탕이 아닌 오직 육개장만 파는 것에 대해 의아해하는데, 전현무는 “대구에서의 대구탕은 육개장을 말한다”며 깊은 유래를 알려준다.

 

과연 전현무가 말한 ‘대구탕’의 맛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곽튜브마저 “이건 입 대자마자 다르다”고 인정한 ‘찐 맛집’의 정체는 26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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