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띵곡’ 백아연 “어제로 결혼한 지 100일~” 달달한 신혼 근황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5 09:17: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감성 퀸’ 백아연이 신혼의 단꿈과 거리가 먼, ‘반전 띵곡’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 백아연이 16일 방송하는 '내 귀에 띵곡'에서 신혼의 달달한 근황을 공개한다. [사진=ENA]

 

백아연은 오는 16일(토) 저녁 6시 30분 방송하는 ENA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제작 A2Z엔터테인먼트, 에이나인미디어C&I) 5회에 출연해, 결혼 후 더욱 ‘러블리’해진 미모를 드러내는 한편, 슬플 때 듣는 자신만의 ‘띵곡’을 소개한다.

 

이날 MC 붐은 ‘일일 띵장’ 권은비와 ‘띵친’ 백아연을 필두로 바다, 려욱, 츄, 이창민, 이진아, 이장준, 개그우먼 김리안, 배우 신소율을 게스트로 소개한다. 이중 붐은 백아연을 향해 “표정이 밝아져 깜짝 놀랐는데, 역시 신혼이라 행복해 보인다. 꿀 떨어지는 신혼인데, 사연도 남편에 대한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백아연은 수줍은 미소를 짓더니, “어제로 결혼한 지 딱 100일 됐다”며 환히 웃는다.

 

그러나 백아연은 자신의 ‘띵곡’에 대해, “울적할 때 속시원하게 울면 오히려 속이 후련해지지 않나? 그럴 때마다 들으면 무조건 눈물 흘리는 곡”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이어 “2021년에 나온 드라마 OST”라고 설명한 뒤, “주인공들과의 사연이 어우러져서, 이 노래를 들으면 바로 울게 된다”고 밝힌다.

 

붐은 “혹시 ‘띵곡’을 부르다 눈물 흘린 적 있냐”고 조심스레 묻는데, 백아연이 “없다”고 하자, 붐은 “그게 오늘이 될 수도 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바로 ‘띵곡’ 무대의 길이를 결정짓는 ‘룰렛 돌리기’를 의미한 발언인 것. 잠시 후 백아연은 힘차게 룰렛을 돌리는데, 과연 백아연이 만족한 결과를 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붐이 예언(?)한 대로 눈물이 터질 만한 결과를 받을 것인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백아연 외에도 려욱, 츄, 2AM 창민, 개그우먼 김리안 등의 ‘띵곡’을 만날 수 있는 ENA 음악예능 ‘내 귀에 띵곡’ 5회는 16일(토)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ENA, A2Z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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