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장혁 "엄지손가락 하나로 푸시업 가능"→역도 선수 박혜정 "그건 나도 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08:55:0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장대소’ 장혁이 ‘제2의 장미란’인 역도 선수 박혜정과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31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최종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고양시청 역도팀 코치로부터 “선수들의 일일 매니저가 되어 달라”는 ‘콜’을 받아 선수들과 유쾌한 케미를 발산하는 하루가 담긴다. 

 

이날 훈련장에 들어선 ‘박장 브로’는 대한민국 역도 영웅들인 박혜정, 진윤성 선수 등과 인사를 나눈 뒤 본격 업무에 돌입한다. 선수들을 위한 ‘프로틴 음료’ 제조부터 근육 마사지 및 스트레칭 보조까지 열심히 돕는 것. 그러던 중 장혁은 ‘절권도 마스터’답게 자신의 운동 철학을 선수들에게 조심스레 밝힌다. 그는 “사실 힘의 원천은 밸런스”라며 “난 엄지손가락 하나만으로도 푸시업을 할 수 있다. 네 개까지도 가능하다. 어떤 방법으로 힘을 써야 하는지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모두가 감탄하며 장혁의 ‘한손가락 푸시업’을 기대하는데, 장혁이 푸시업 자세를 취하다가 다리를 너무 크게 벌리자 여기저기서 “이 자세는 좀 아니지!”라며 ‘쩍벌 이슈’를 제기한다. 급기야 박혜정 선수는 “다리를 그렇게 벌리시면 저도 할 수 있겠다”고 항의(?)한다. 갑작스레 비난이 쏟아지자, 장혁은 “그럼 나더러 어떡하라는 거냐?”며 발끈한다. 직후 역도팀 선수들은 장혁이 취한 자세를 똑같이 따라하면서 ‘한손가락 푸시업’을 시도한다. 과연 역도팀 선수들이 단번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장혁은 ‘한손가락 푸시업’ 4번을 해서 ‘절권도 마스터’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역도 영웅들을 위해 일일 매니저로 나선 ‘박장 브로’의 열일 현장은 31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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