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K팝 세계관'에 현실 아이돌 등장? '데뷔조', 화려한 캐스팅 눈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2 09:51:1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가상의 K팝 세계관 속에 실제 데뷔 아이돌과 연습생들의 등장이 예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진용진이 기획한 유튜브 콘텐츠 '데뷔조'의 주인공 4인방으로 양태선-김민수-윤수혁-김선우가 낙점됐다. [사진=3Y코퍼레이션]

 

3Y코퍼레이션이 선보이는 드라마타이즈 콘텐츠 ‘데뷔조’가 실제 보이그룹 출신부터 유명 서바이벌 출연 경험, 국내 대표 기획사 연습생 이력을 지닌 인물들의 출연 소식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의 2024년 신규 프로젝트 ‘데뷔조’는 대형 기획사 연습생으로 뽑히지 못한 ‘애매한 재능’의 주인공들이 아이돌 훈련소로 향해, 최후의 아이돌 그룹 데뷔조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신개념 무비 시리즈 ‘없는 영화’ 시리즈를 통해 MZ세대의 공감을 불러모은 진용진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유튜브 진용진 채널에서 공개 중이다. 극중 가상의 기획사인 YM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아이돌 훈련소와 학교를 배경으로 데뷔를 위해 경쟁하는 연습생들의 감정선이 가감없이 리얼하게 그려져, 현실과 다른 듯 닮아 있는 가상 K팝 세계관과 흥미로운 서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3Y코퍼레이션은 ‘데뷔조’를 이끌어갈 주역 4인방의 화려한 면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태선, 김민수, 윤수혁, 이서한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실제 보이그룹으로 데뷔한 경력이 있는가 하면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유명 기획사 연습생 경력 등 화려한 스펙을 갖춰 극에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임성빈’ 역의 양태선은 2017년 데뷔한 그룹 TRCNG 리더 출신으로, MBC ‘소년판타지’와 JTBC ‘피크타임’ 등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팬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데뷔조’에서는 시크한 성격에 남다른 비주얼을 갖춘 데다, 댄스 실력도 완벽한 완성형 연습생으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서언’ 역의 김민수는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 파이널에 진출했던 인물. 극중 자신과 멤버들의 데뷔를 위해 뛰어난 지능을 활용하는 전략가이자, 프로듀싱 능력까지 지닌 캐릭터로 특별한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장현태’ 역의 윤수혁은 다수의 국내 유명 기획사 연습생으로 합격해 실력을 쌓아온 멤버다. ‘데뷔조’에서는 귀여운 외모에 서글서글한 성격까지, 넘치는 매력을 갖춰 YM엔터테인먼트의 모든 관계자들을 사로잡는 마성의 인물을 연기하며 팬심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박재한’ 역을 맡은 신인배우 이서한은 '데뷔조’ 초반부에서 아이돌 훈련소에 입소한 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독기 가득한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다. 우연히 이전 입소자가 남긴 힌트를 발견해 좋은 성적으로 실력 평가를 통과하며, 꼭 살아남고 말겠다는 야망을 발산하는 등 연습생으로서 갖게 되는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극을 '하드 캐리’ 하고 있다.

 

▲ 진용진이 기획한 유튜브 콘텐츠 '데뷔조'의 주인공 4인방으로 양태선-김민수-윤수혁-김선우가 낙점됐다. [사진=3Y코퍼레이션]

 

양태선-김민수-윤수혁-이서한은 오는 4일(일) 공개되는 '데뷔조’ 3화에서 완전체로서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우여곡절의 서바이벌을 거치던 박재한이 드디어 임성빈-서언-장현태와 만나게 되는 것. 주역 4인방의 대망의 첫만남을 비롯, 전 입소자가 몰래 남긴 힌트를 경쟁자에게 들켜버린 박재한이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연습생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오는 4일 ‘데뷔조’ 3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뷔조’를 기획, 제작하는 3Y코퍼레이션 측은 “모든 주인공들의 퍼즐이 완성되면서, 4인방이 다른 연습생들과 경쟁하며 최후의 데뷔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질 것”이라며, “국내외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가상 K팝 세계관’과 흥미로운 데뷔 서사, 앞으로 극중에서 드러날 특별한 퍼포먼스들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데뷔조’는 1월 21일 공개된 본편 1화가 조회수 100만 뷰를 빠르게 돌파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실 K팝 연습생의 이야기에 웹툰 스토리를 섞은 듯한 흥미롭고 예측할 수 없는 전개다", “다음 화가 이토록 기다려지는 것은 처음이다” 등 폭발적인 응원과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주역 4인방의 완전체 첫 공개로 더욱 팬심을 홀릴 ‘데뷔조’는 매주 일요일 유튜브 채널 ‘진용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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