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안하고 말지!" 이지혜, 2회 만에 '놀던언니2' 하차 선언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8 09:04: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놀던언니’들이 통곡의 하드 트레이닝을 통해 초심 찾기에 나선다.  

 

▲ 19일 방송하는 '놀던언니2'에서 6인방의 지옥훈련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채널S, E채널]

 

3월 19일(화) 밤 8시 40분 방송하는 채널S·E채널 예능 ‘놀던언니2’ 2회에서는 채리나X이지혜X이영현X아이비X나르샤X초아 6인방이 설레는 마음으로 첫 MT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는 초심 회복을 위한 지옥의 ‘멘탈 트레이닝(Mental Training)’으로 드러나, 언니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더욱이 이들이 도착한 MT 장소는 유격 훈련장. 여기에 ‘강철부대’ 최영재까지 현장에 자리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날 ‘멘탈 마스터’로 나선 최영재는 언니들을 집합시킨 뒤, “평소 운동은 하느냐?”라며 훈련의 서막을 연다. 그러나 이지혜는 “(평소에) 운동 안 합니다. 육아 합니다!”라고 당당히 답하고, 급기야 “여기서 모유를 준 경험은 저밖에 없습니다!”라며 ‘TMI’를 방출한다. 이에 질세라 ‘두아이맘’ 이영현은 “저도 아기 도시락(?) 있습니다”라고 외친다. ‘예비맘’ 채리나는 “저도 준비는 돼 있습니다!”라며 대환장 케미를 발산해 최영재의 깊은 한숨을 자아낸다.

 

잠시 후, 본격 훈련에 돌입한 언니들은 PT 체조에 이어, 2kg 모래주머니를 차고 산악 구보까지 한다. 또한,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끼는 10m 상공에서 8개의 고공 코스도 도전하는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영현은 시작도 전에 눈물을 쏟는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은 이영현은 두 딸의 이름을 외치며 발을 뗀다. 특히 이영현과 같은 두 딸의 엄마인 이지혜는 “이거 아이들한테 꼭 보여줘”, “엄마는 이 세상에 못 할 게 없다!”라고 오열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마지막으로 언니들은 ‘지옥훈련 끝판왕’인 화생방 훈련에도 도전한다. 그런데 이영현은 훈련 중 정화통이 잘 장착되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는 위기에 부딪힌다. 이지혜 역시 “‘놀던언니’ 안 하고 말지!”라며 하차까지 언급한다. 과연 언니들의 MT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는 19일(화) 밤 8시 40분 방송하는 채널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2’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칼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증시, 반등의 조건과 남은 변수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이 워싱턴으로 향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 의회의 권력 구도가 달라지고, 향후 정책과 금리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결국 하나로 모인다. 선거가 끝나면 주식시장은 다시 오를 수 있을까.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2

LG디스플레이, 생물다양성 보전 MOU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디스플레이가 파주 사업장 인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체계적인 자연환경 관리 시스템을 갖춘다. LG디스플레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사업장 인근 생태계 보전·복원 및 자연자본 공시 (TNFD)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전문기관인 국립생태원과

3

"반복되는 유출·미흡한 대응"…원진성형외과, 이번엔 "가슴 수술 사진까지 해커 손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형 성형외과인 원진성형외과에서 환자의 민감 부위 노출 사진과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돼 금전 협박에 악용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병원의 보안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특히 과거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복적인 해킹에도 보안 취약점을 제대로 개선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3일 의료계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