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강유경 "내가 우열의 마음을 착각했던 건가?" 멘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1:16: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에서 강유경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혼란을 겪으며 로맨스 구도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하트시그널5' 방송장면. [사진=채널A]

 

지난 5일 방송에서는 ‘연예인 예측단’으로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함께한 가운데, 여자 입주자들이 남성 출연자들의 ‘인생 책’을 선택해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유경과 정규리는 각각 데이트 이후 모두 박우열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적극적인 호감 표현을 이어갔다. 그러나 박우열이 ‘소금빵’이라는 닉네임으로 강유경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예상과 다른 상황이 전개됐고, 두 사람은 혼란에 빠졌다. 특히 강유경은 그동안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온 인물을 박우열로 확신하고 있었던 만큼 충격이 더욱 컸다.

 

입주 4일 차 아침, 정규리는 박우열과의 만남을 기대했지만 김서원과 마주했다. 두 사람은 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연애관을 공유했다. 정규리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고 밝혔고, 김서원은 우연한 만남 자체가 운명일 수 있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데이트를 마친 뒤 정규리는 김서원에 대한 인상이 달라졌다고 털어놓았다.

 

반면 강유경은 기다리던 박우열과의 데이트에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고, 박우열은 강유경의 솔직한 반응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강유경 역시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감정을 드러냈다.

 

김민주는 두 명의 남성과 각각 데이트를 진행했다. 김성민과는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식사를 함께하며 안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어 정준현과의 만남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정준현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김민주는 예상과 다른 반응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데이트 이후 입주자들은 다시 모여 서로의 하루를 공유했다. 김성민은 강유경과 박우열의 가까워진 분위기를 의식했고, 강유경 역시 박우열의 행동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후 진행된 메시지 선택에서는 각자의 감정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특히 강유경은 다음 날 약속까지 잡은 박우열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예상과 달리 닉네임 정체가 드러나며 큰 혼란을 겪었다. 그는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정규리 역시 기대와 다른 결과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지켜본 윤종신은 두 여성 모두 박우열에게 깊이 빠진 상황이라고 분석했고, 로이킴 역시 감정이 더욱 깊어질 가능성을 언급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첫 데이트 이후 급격히 요동치는 러브라인의 향방은 오는 1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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