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진이한, '벚꽃 데이트' 중 손잡으며 진심 확인 '설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8:49:3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 진이한과 정이주가 벚꽃이 흩날리는 봄밤 데이트 속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데 이어 처음으로 손을 맞잡으며 안방극장까지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한이 오랜 절친 홍석천에게 정이주를 소개한 뒤 벚꽃 데이트를 통해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이정진은 국제 소개팅 이후의 솔직한 후일담과 함께 연애 스타일 점검에 나서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이날 진이한은 홍석천과 만나 연애 고민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연애 시작하더니 연락이 뜸해졌다”며 장난스럽게 서운함을 드러냈지만, 곧 정이주에 대해 “말투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약속 장소에 등장한 정이주는 BTS 뷔가 착용해 화제를 모은 스타일의 두건을 선물하며 홍석천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진이한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홍석천은 정이주에게 진이한의 매력을 직접 물었다. 이에 정이주는 “처음에는 굉장히 무뚝뚝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귀엽고 반전 있는 모습이 있다”며 “볼수록 더 궁금해지는 사람”이라고 속내를 전했다.

 

세 사람의 식사 자리에서는 연신 웃음이 이어졌다. 진이한과 정이주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이어지자 홍석천은 질투 섞인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진지한 조언도 건넸다. 그는 “이한이가 조심스러운 건 나이와 경험 때문”이라며 “급하게 가기보다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이주를 향해 “정말 괜찮은 사람 같다”며 유쾌한 농담까지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홍석천은 아직 스킨십이 어색하다는 두 사람에게 손금을 봐주겠다며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게 해줬고, “내 역할은 끝난 것 같다”며 자리를 떠나 두 사람만의 시간을 만들어줬다.

이후 진이한과 정이주는 양재천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더욱 가까워졌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간 가운데, 진이한은 “만날수록 이주 씨에게 좋은 감정이 커진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이에 정이주 역시 “언제부턴가 오빠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간, 진이한은 망설임 끝에 정이주의 손을 잡았고, 흩날리는 벚꽃이 로맨틱한 장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정진은 ‘연애부장’ 송해나를 만나 연애 스타일 점검에 나섰다. 그는 앞서 소개팅했던 캐나다인 표신혜와 애프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씁쓸한 현실을 전했다. 송해나는 이정진의 직설적인 화법을 짚으며 “요즘은 다정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조언했고, 대신 이정진만의 매력도 충분하다며 자신감을 북돋웠다.

 

이후 송해나는 소속사 모델 후배들과 함께 이정진의 ‘2030 여심 이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모델 후배들은 이정진의 솔직한 화법에 “아직 배워야 할 부분이 있다”고 평가했지만, 대화를 이어갈수록 의외의 다정한 면모에 호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정진은 송해나가 추천한 새로운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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